미암사는 약수터 상단에 거대하고 웅장하게 모셔진 석가모니 부처님 열반상이 노천불로 모셔졌고,
옛날부터 한 가지 소원을 이룬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발바닥에는 옴자가 1만 6천자가 새겨져있으며, 손으로 만지면 중생의 번뇌를 소멸하고 만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열반상 몸속 법당에는 석가모니 부처님 소불이 2만 여불로 인등 불공을 올리게 됩니다.
충남도 지방 문화제 제371호 소원성취기도 도량 쌀바위에서는 원적외선이 92.1%가
방출되어 성인병에 도움을 주며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촉진됩니다.
특히 부처님 진신사리를 98년도에 1과를 모셨는데 2004년도에 친견했을 때
자연적으로 3과가 증과 되어, 불가사의한 기적을 일으킨 부처님 도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