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구시나가라 사라쌍수 밑에서 열반에 드실때
머리는 북쪽으로하고 오른쪽 옆구리를 땅에대고 서쪽을 바라보시면서
두발을 가지런히 하시고 열반에 드셨는데 미암사 동양최대 열반상은
석가모니 부처님열반 당시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부여 저동리 쌀바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71호 백제시대 창건된 쌀바위라는 이름은 쌀미자를 쓰는
미암사라는 이름에서 연유한 것입니다.
미암사에서 전해지는 전설에 의하면 쌀바위에 있는 구멍에서 쌀이 쏟아져 나왔다고
하며 욕심 많은 노파가 구멍을 후벼 더 이상 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바위는 대규모의 석영맥이 돌출된 형상으로, 맥의 관입 시 기존암을 포획하여 관입의
증거가 뚜렷한 데다 풍화로 붉은색 성분이 착색되는 등 지질학적인 가치도 큽니다.
용왕전 신천약수
미암사 용왕전 약수는 60여 가지 수질검사를 마쳤고,
이 약수를 드시면, 위, 위궤양, 변비와 습진, 무좀과
아토피에도 바로 효과를 보실 수 있는 신천수 입니다.
부처님 진신사리
98년도에 1과를 모셨는데 2004년도에
친견했을 때 자연적으로 3과로 증과되어,
불가사의한 기적을 일으킨 부처님 도량입니다.